문*숙 어르신 보호자님께서 새해 인사와 감사 인사가 담긴 손편지와 쑥찐빵을 직접 전해오셨습니다. 추운 겨울이지만 보호자님의 손편지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. 어르신들과 보호자님들, 종사자분들 모두 다가오는 2024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